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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및 생활환경의 변화로 필수사항이었던 결혼이 이제는 선택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결혼 적령기 또한 늦춰지고 있다. 그리고 양육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녀 출산율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다 보니 두 자녀 이상은 부담스러워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따라 누구나 더없이 귀한 자녀로 태어나기 전부터 공을 들이며 투자를 아끼지 않는데, 대표적인 예로 아기사주를 결정하는 `출산택일`을 들 수 있다.

참이름 홍승보 원장은 "이름은 잘못 지을 경우 개명하여 바꾸면 되지만, 사주를 결정하는 출산택일은 한번 결정으로 절대 바꿀 수가 없으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태어난 년, 월, 일, 시의 네 기둥을 `사주(四柱)`라 하며, 그 네 기둥이 `간지(干支)`로 여덟 자이기 때문에 `팔자(八字)`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사주팔자는 음양오행 학의 결정체로, 인생행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출산택일은 사주명리 음양오행 학에 정통한 사주 명리학자에게 맡겨야 하는데, 이것은 태어나는 아기의 일생을 좌우하는 대단한 선택이 된다.
 
이렇듯 나라의 미래인 후세들이 실력 있는 명리학자를 만나 훌륭한 사주로 많이 태어난다면 개인의 발전은 물론 국가의 미래에도 대단히 긍정적일 것이다. 다행히 출산택일을 하고자 하는 신세대 젊은 부부들의 발길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에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타고나는 사주를 첫발의 정렬행위에 비유한다면 그 사주에 맞게 이름을 짓는 것은 잘 정렬된 첫발을 떼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중용이 잘 이루어진 완벽한 사주는 아주 드물다. 누구나 사주를 보면 편협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사주의 부조화를 후천 운인 이름으로 적절히 해소시키는 개운법이 바로 작명 학이다. 이렇게 중요한 출산택일, 작명 등의 행위는 부모들의 절대 몫인데,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다면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행위라며 홍승보 원장은 힘주어 말한다. 

참이름은 서울 및 대구에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홍원장은 주로 대구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작명, 개명, 출산택일(아기사주) 상담 위주로 운영하고 있고, 특히 인터넷 작명은 연중 50%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 작명 신청 후 작명인증서 선택에 필요한 작명시안서 발송 시 이름자 몇 개만 달랑 보내는 타 작명소와 달리 이름 1개 안에 A4용지 1장씩 3개안 3장에 사주, 이름풀이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보내고 있다. 이유는 작명시안 서에 상세 내용을 명시함으로써 신청한 사람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더 적합한 좋은 이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한편, 화재의 인물로 방송 및 언론에 널리 알려진 참이름 홍승보 원장은 일찍이 공무원(부산시) 경력으로 행정능력 겸비, 역학&작명계 입문 33년차로 풍부한 경력을 갖췄다. 대구 매일신문운세해설 10년 집필경력(주간운세 해설 및 신년국운 해설 등), KBS-TV 무한지대 등 다수 언론출연 경력이 있다. 또 대형서점(교보, 영풍, 서울문고 등)에서 시판 중인 베스트셀러 홍승보의 좋은이름 쉽게 짓기 등 작명,역학 서적 다수를 저술했으며, 이 시대 최고의 지명도를 갖춘 명리학자이기도 하다.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을 믿고 맡길 작명소나 철학관을 찾는다면 실력으로 승부하는 참이름을 찾아도 좋겠다. 
  
대구를 본점으로 하는 참이름은 인근의 경산, 영천, 경주, 구미, 포항, 김천, 안동 등에 널리 알려진 유명 작명소이다. 또한 서울지점을 운영하면서 인천, 수원, 안양, 성남, 일산, 구리, 파주 등 수도권과 부산, 대전, 광주, 창원, 울산, 제주에 이르기까지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신생아작명소`, `개명`, `연예인 예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작명소추천`, `상호작명`, `출산택일` 등의 키워드로 전국을 아우르는 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방문상담이 여의치 않은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참이름의 상담 접수는 홈페이지(www.cn114.co.kr)나 전화(1599-4363)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