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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수리적용에 양성평등이 대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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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0회 작성일 10-10-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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坤命여자 21, 23, 32, 33, 39획수 적극 사용권장에 대하여

 

 성명 수리적용에 양성평등이 대세론

 

여자도 좋은 수리를 사용할권리가 있다!!! 21, 23, 32, 33, 39

주역상수 학의 수리오행에는 81영동력이 있다. 모든 우주만물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숫자에는 고유한 에너지 즉 기()와 그에 따르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81영동력은 그러한 숫자가 지닌 고유의 의미를 성명학에 응용한 것으로 성명자의 수리에 따라 길흉화복을 나타낸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러한 숫자는 1부터 9까지가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 9의 자승수 9 X 9 = 81수를 81영동력이라 하며 길(), ()수가 대략 반반정도로 나누어져 있다.

 

성명학의 수리오행에서 절대 다수 론이며 가장 많이 취용하는 원형이정격의 4격에는 기본적으로 길()수를 배치시켜야 하는 것이 지론이다. , 어떠한 이유로 길()한 수리 배치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시에는 형격과 정격 위주로 길한 수리를 배치시키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특별한 경우이다. 여기에서 문제는 곤명(坤命) , 여자일 때 81수리 중 대길(大吉)수인 21, 23, 32, 33, 39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황당한 이론이다. 여기에도 4격 모두에 사용하지 못한다 형격에만 사용하지 못한다는 등 전혀 통계도 근거도 없는 엉뚱한 논리로 혹세무민(개명유도 등)하는 함량미달의 극소수 성명학자들의 밥벌이도구 논리 일뿐이다.

 

왜 여명에만 21, 23, 32, 33, 39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가?

 

81영동력의 길()수 중에서도 가장 좋은 숫자로 분류되는 21, 23, 32, 33, 39획수를 남자에게는 사용해도 되지만 여자에게만은 사용하면 흉()하다는 이론인데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억지 이론이다. 과거 남존여비사상의 사회성에서 아주 좋은 수리는 여자가 사용하면 남편을 극해한다. , 여자팔자가 너무 좋아도 안 된다는 지난 세월의 흘러간 이론일 뿐 양성평등인 현세 사회에선 영향력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 절대다수 론이며 오히려 사용하기를 적극 권장해야할 좋은 수리인 것이다또한 통계학인 작명 학에서 21, 23, 32, 33, 39획수를 사용했던 여성들이 사주팔자가 더 나빠졌다는 통계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남성우월주의 지난 시절에는 현모양처 형이 대세였다면 물질문명 만능의 현대사회에서는 여자도 사회성에서 뒤떨어지면 생존하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따라서 여명(女命)도 좋은 수리를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케케묵은 이론이라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이론에 매달려 혹세무민하지 말고 좀 더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작명기법들로 얄팍한 속임수가 아닌 장인정신으로 작명에 임하는 것이 진정한 성명학자의 올바른 길일 것이다.

 

참고로 2018.8.30 개각 발표된 여성 장관 2명의 이름 모두에게도 21, 23획수가 포함되어있다.

 

진선미(陳善美) 여성가족부장관 원격이 21

유은혜(兪銀惠) 교육부장관 형격23, 이격21

 

이처럼 21.23.32.33.39 획의 대길(大吉)수를 적극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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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의 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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