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노력으로 큰행복을...작명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첫째 손녀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 할비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좋은 이름을 지어 건강을 소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참이름 홍원장님에게 부탁하여 귀중한 손녀의 이름을 선물하게된 것도 행운이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귀욤이 손녀 율아는 또래에 비해 평균체중과 건강을 유지하게 되어 할비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으니 더 이상의 기쁨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손녀 귀욤이의 이름을 힘차게 불러보면서 행복감에 젖어봅니다. 홍원장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전글새해 펭~복 개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0.01.17
- 다음글개명으로 인생 업글 진행중입니다 19.1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