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따뜻한 기운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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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차갑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처음엔 몸이 차갑다는 소리인가 의아해했어요. 지인의 소개로 홍승보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며 사주상담 차 방문했었습니다. 겨울에 물로 태어나 돌과 물구덩이라 역시 차갑다고 하시며 이름에 따뜻한 기운이 필요한데 이름도 아주 차갑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차가운 사주는 대인관계 등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대화기법, 표정관리, 성형관리 등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개명 후 일상 매일매일 느끼는 따뜻한 기운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 세상살이가 참 밝아졌다고 하는 것이 지금생활에 가장 적합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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