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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후기)막혔던 숨통이 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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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완
댓글 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6-05-0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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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개명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이름자에 사용해서는 안 될 글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명한 이름이 내 사주에 맞지 않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듣다 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 생겨 입맛도 없고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병원처방약을 먹어도 비싼 보약을 먹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전전긍긍하던 중 지식인 최고수인 홍승보 우주신께 이름을 다시 바꾸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름을 바꾼 지 49일이 지나고 이제 막혔던 숨통이 터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좋아지면 다시 후기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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