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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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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심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15-06-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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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친구에게 얘기를 듣곤 믿기지 않았습니다. 뭔 얘기냐고요? 이름 바꾸고 취직시험이 되었다는 말이에요. 친구 왈 여러경로를 통하여 소문듣고 찾아가게 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가긴 했습니다. 딱 아들하나 있는 것이 취직시험이 통안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직장이 번듯해야 어디 혼사말도 있을 텐데 첫 단추를 꿰지 못하니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더군요. 본인은 한다고 하는데도 한 두문제로 고배를 마시기를 여러 번 낙담하는 표정의 아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그래 합격을 위해선 무언들 못하겠나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마음이 급해졌으며 부랴부랴 친구에 부탁하여 찾게 되었습니다. 홍승보 원장 선생님의 명쾌한 상담에 믿음이 갔으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후 맨 첫번째 치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여 참으로 간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 때 원장 선생님 하신 말씀대로 올해는 결혼 하겠지요.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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