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유명한 선생님이 계시더군요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에 저와 아들 개명을 선생님께 부탁하여 이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 선생님이 한 동네에 계신다는 것을 모르고 몇달동안 개명문제로 밤잠을 설쳤답니다. 아는 언니의 소개로 우리 동네에 유명한 작명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분이 바로 홍승보 원장선생님이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더군요. 저도 인생이 너무 험하여 몇십년을 헤메고 있는데 이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 이전글6대독자 종손이라 특별작명으로 지었습니다 15.02.03
- 다음글천기누설보고 개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5.0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