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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녀석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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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남
댓글 0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5-01-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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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 녀석 이름 지으려 참이름을 다녀왔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일자에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나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귀여운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도 다 손자 사랑이겠지요. 
3칠이 지났으니 이름도 지어야 되겠기에 선생님께 부탁하여 잘 지었습니다. 지금껏 자손들 무탈한 것도 다 생각해보면 명인선생님과의 20년 인연의 덕이 아닐까 문득 문득 생각이듭니다.
여러모로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찾아 뵈옵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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