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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뎅이와 감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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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성
댓글 0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4-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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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지 않아 전전긍긍하다 사십이 넘어 아빠란 소릴 듣게 되어 너무나 감격적입니다. 이런 심정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실 겁니다.
짧지 않는 세월 살아보니 평생사주가 중요하기에 유명하신 선생님께 부탁하여 날을 잡게 되었습니다. 어제날짜 09시30 ~ 11시20분사이라 하셨는데 정확히 12시2분에 우리 복뎅이가 태어났습니다.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복뎅이, 산모 모두 건강하여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제 선생님께 이름도 부탁드리려합니다. 방금 작명신청서 올렸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 잘 지어주십사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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