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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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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옥
댓글 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4-09-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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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딸아이 개명 후 소원하던 일들이 하나같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아들도 개명하게 하여 지난주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저도 건강이 좋지 않아 개명할까 하며 생각이 정리 되는대로 시간 내서 한번 들리겠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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