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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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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남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4-08-2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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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둘 다 그냥 집에서 이름을 지었어요. 아이 아빠가 좋은 뜻으로 지었는데 이게 엄청 나쁜 이름이라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 속도 상하지만 지나칠 수가 없네요.
개명문제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참이름을 알았고 유명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저에게나 아이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곳저곳에서 다른 소리를 하여 작명에 대하여 오해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에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름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개명 신청을 해놓고 나니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고 모든 것이 편안해졌어요.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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