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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양지로..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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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량
댓글 0건 조회 936회 작성일 14-08-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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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라도 두, 세 마디 나누다 보면 기분이 다운되는 것도 오래된 습관입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벗어나 부딪히고 어울려 살아가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것을 저는 왜 못할까요? 성격개조라도 해야 되는 걸까요? 아니면 이름이라도 바꾸어야 합니까? 이렇게 상담의 문을 열었습니다.

선생님의 노련한 심리 상담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며 차츰 안정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바꾼 이름을 부르고 불릴 때마다 자신감이 생기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앞으로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원동력이되고 있습니다.

바쁘실 텐데 상담시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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