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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한줄기 빛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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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태영
댓글 0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4-07-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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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시절 등불이 되어 주셨기에 한글 올립니다.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저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 이성, 직장동료, 상사 누구와도 오래가지 못하는 별난 성격입니다.
직장이동도 셀수 없을만큼 했고 친구도 없고 결혼도 못했습니다
어느해 늦가을 명인 참이름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오랜시간 상담끝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보았고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든 것은 네탓이 아니고 내탓이라고 굳게 믿어라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남의 탓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화해감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얼굴도 조금씩 밝아져 갔고 참을성도 생겼습니다.
시간날때면 자원봉사에 전념하다 보니 배려하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은 그 어둡던 세상이 많이 밝아져보입니다.
주변에 친구 동료도 조금씩 생겨나 마음을 털어놓을때가 생겼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결혼도 생각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의 말씀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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