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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생을 선물받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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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유
댓글 0건 조회 1,050회 작성일 14-07-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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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어려웠고 외로운 생활은 지겹도록 계속되었습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 문득 들었던 괴로운 시절이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름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개명을 하고 여러가지 좋아졌다고 나보고도 적극 권장했져
친구의 권고가 싫지는 않았어여. 개명을해서 좋아진다면야 못할일도 없지
생각을 정리하니 행동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져
그만큼 마음 한귀퉁이에 뭔가를 절실히 갈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선생님과의 인연이 된 계기가 바로 친구의 개명이었습니다.
개명한지 2개월 남짓 흘렀고 예전보다 기분은 많이 좋아졌어여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많은 인생 새이름으로 새롭게 한번 살아보려구요
선생님 상담후기방 개설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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