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후기)이름 모두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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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씩씩이가 가족들의 축복속에 탄생했습니다. 시어른께서 이름을 지어오셨는데 영 아니더라고요. 가족회의 결과 친정 조카들 이름 지었던 참이름에서 다시 작명하기로 결정 남편이 이름 3개를 받아 왔습니다. 이름 모두 맘에 들어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중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상장표지의 이름으로 출생신고까지 마쳤습니다. 평생 갈 이름 지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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