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복 짓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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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세월 어렵게 살아나와 새 삶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박복한 팔자 좀 고쳐볼까 싶어 홍원장님을 만나 뵙고 개명 이름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의 예리한 직관력에 무조건적인 믿음성을 갖게 되었으며 정해주시는 이름으로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정했습니다. 복 짓는 이름 잘 사용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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