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후기)둘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4년 만에 기다리던 둘째를 보았습니다. 첫째는 2011년 선생님께 직접 방문해 이름을 지었는데 그 사이 울산으로 이사를 해 이번에는 방문이 어려워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첫째와 돌림으로 몇 개 말씀드렸는데 신경 쓰지 마시고 산아(태명)에게 좋은 이름으로 지어주십시오. 첫째 이름 예쁘게 지어주셔서 직장에 친구에 소개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둘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전글(개명후기)복 짓는 이름 16.01.09
- 다음글(개명후기)해피 뉴 이어~감사해요 15.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