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장엄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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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 순간 장엄함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나 곧 한없는 부드러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었다.
아~ 바로 이거야 이름 때문에 애태우던 긴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가면서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느라 나는 한동안 목석이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애써주신 홍승보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고언을 되새기며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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