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만남 그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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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만남이 있은 뒤 벌써 사계절이 바뀌었군요. 만남 그 후의 인생은 한마디로 아름다운 핑크빛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희망합니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그 만남의 대상은 바로 개명이름이었습니다. 나의 수호신은 바로 이 소중한 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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