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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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응지에 웅크린 가여운 꽃이 아닌 밝은 햇살아래 활짝 핀 꽃처럼 살아가고 싶어 개명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과거는 잊고 이제 미래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개명절차 소견서까지 자상하게 도움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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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응지에 웅크린 가여운 꽃이 아닌 밝은 햇살아래 활짝 핀 꽃처럼 살아가고 싶어 개명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과거는 잊고 이제 미래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개명절차 소견서까지 자상하게 도움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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