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이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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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신경을 써느라 여러 곳을 알아보다 유명하다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첫째와 같은 글자를 하나 넣고 싶어 부탁드렸는데 전혀 예상 못했던 이름이 나와 처음엔 당황했으나 선생님의 말씀처럼 불러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이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성적인 이름으로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가 맘에 들어 선택했어요. 좋은 이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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