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세월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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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아이들 개명 때문에 이곳에서 상담한 적이 있으며 어떤 계기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개명을 했어야 하는데 그만 아까운 세월만 흘러 보냈습니다.
이웃 아이 개명했다는 소리에 다시금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하루라도 빨리해줘야지 이제 더 미루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개명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여기서 이름 지은 사람 많아요. 다들 만족하는 눈치라 다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평생 돈 걱정 없이 고생하지 않고 살수 있는 이름으로 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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