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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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설픈 인터넷 솜씨로 손녀 이름 잘 지었습니다. 인터넷 배워 편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번에 요긴하게 아주 잘 써먹었습니다.
귀찮을 정도로 묻는다고 전화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홍승보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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