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씨를 열심히 지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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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다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름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잘못된 상식으로 공황에 빠졌던 암울했던 적이 있어 그땐 꾀 방황했었지만 개명 후 1년이 지난 지금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낭떠러지기 끝자락에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며 지명도 높은 유명하신 선생님께 이름을 짓게 되었으니 불행 중 다행으로 저에게는 크나큰 행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1년 적잖은 변화가 있었으며 굴곡 많은 인생 이제야 바른길로 접어들게 된 것 같아 희망의 불씨를 열심히 지피고 있습니다.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 후기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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