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조카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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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한 동생이 아기를 가졌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는 동생 부부대신에 예쁜 조카에게 이름을 지어주려고 참이름을 다녀왔습니다. 총명하고 건강한 사주로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저도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조카의 탄생과 함께 동생부부의 가정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참이름 선생님 예쁜 이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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