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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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오후 부모님과 같이 방문하여 아기이름 신청한 김형석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비록 시작은 순조롭지 못할지라도 세상에 부러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정말 좋은 이름 지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율자는 제외시켜 주시고 중성적이기 보다는 여성미가 넘치면서 세련된 이름으로 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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