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한 미래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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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듣고 부산서 달려갔습니다. 선생님께 개명해서 운이 좋아졌다고 하는 소릴 여러 번 들었던지라 꼭 만나 뵙고 싶어 먼 길 마다 않고 달려 갔는데 소문대로 발품 팔은 보람은 있었습니다.
사주와 이름에 대하여 한 말씀 던질 때마다 소름이 돋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다녀 본 곳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세상에 서있는 느낌이었어요. 신청해놓고 내려오는 길에 문득 눈앞을 스쳐가는 스크린의 파노라마는 나의 행복한 미래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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