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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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개명한지가 중3때니까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그 시절 사춘기와 겹쳐 방황하는 아들 녀석 때문에 속 꾀나 썩었지만 작년에 천만다행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게 다 홍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 엄마 개명문제 때문에 또 한번 들러야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번주 목요일날 오전11시경에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별도로 전화드리겠지만 미리 예약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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