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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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수를 볼 때마다 매번 이름이 나쁘다고 하여 이름과 제 인생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던 차 홍승보 선생님을 알게되어 사주와 이름에 대하여 전화 상담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아 솔직히 섬뜩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멀다면 먼 거리지만 좋은 이름을 짓겠다는 일념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개명신청을 해놓고 내려왔습니다.
선생님의 유명세는 소문 듣고 알았지만 직접 만나보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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