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면서도 품위가 있어 보여요
페이지 정보
본문
3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되어 여기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위에는 아들이라 둘째는 공주를 원했는데 소원대로 이루어졌으며 예쁜 이름선물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럿을 소개하여 이곳 참이름에서 이름을 지었는데 하나 같이 모두 흔치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름이라고 만족들 해요.
박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은 독특하면서도 품위가 있어 보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우욱 많이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당^^*
- 이전글무탈히 잘 풀려나가고 있습니다. 15.03.13
- 다음글가벼운 발걸음, 분명 행운이었습니다. 15.03.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