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이름 잘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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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 장난 아닙니다. 예비, 초보 맘들은 일반시민들보다 몇 갑절 더 불안해합니다. 바같 나들이 함부로 못하죠. 좀 조용해지면 작명하겠다고 기다리다 전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방문 예약했다 포기하고 전화로 작명 했습니다. 작명인증서는 메일과 카톡으로 날아왔고 모두 맘에 들어 합니다.
메르스 빨리 박멸되고 끝나야 할 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초보아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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