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 모두 만족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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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자 이름을 그냥 아는 상식대로 지었더니만 지나고 보니 후회가 많이 됩니다. 무료 생활역학 강의가 있어 오행공부를 좀 해보니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 안 된다는 것이 지론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둘째 손녀가 태어나고 그동안 배운 짧은 지식으로 이름을 지었으나 나 자신에 믿음이 영가지 않아 홍승보 원장님께 감명을 받았는데 결과는 생각보다 더 나빴습니다. 물론 몇 자 공부해서 될 일이 아니겠지만 원장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연륜과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원장님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귀여운 손녀에게 예쁜 이름을 선물할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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